우리
인생을 여행에 비유하여 이해하기도 합니다.
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배우거나, 자연의 아름다운 신비의 모습을 찾고 경험하는 기쁨과 배움의
시간이 여행중에 있습니다.
그런데 이 모든 것은 어디로 여행해야할 지 그 길에 대한 이해가
없이는 불가능합니다. 우리 인생도 분명한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, 누리고 얻는 기쁨과 은혜가 있습니다. 오늘 말씀을 통해 그러한 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.
1. 자신을
속회에서 소개하려고 할 때,
이름외에 ‘나는 …입니다’ 라고 표현할 수
있다면 어떻게 표현하시겠습니까?
2. 예수님께서
이 말씀을 하실 때의 배경은 어떠한 상황인가요?
(참조, 요13: 1,
21, 33)
3. 하나님께
나아가는 다른 길들이 있을까요?
또 예수님 자신이 제시하여 주신
길은 무엇입니까? 왜
그것이 우리에게 진리와 생명이 되는 것일까요?
4. 예수님께서
보여주신 길을 걷고 계십니까?
그 길을 걷을 때, 힘들었던 모습은
무엇이며, 또
즐거운 모습들은 무엇입니까?
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걷는
구체적인
모습들은 어떤 모습들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