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사람의
결단
(룻 1:15-18)
우리가
살아가는 시대를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? 포스트
모던 시대, 4차 혁명의 시대,
참리더가 부족한 시대, 아마겟돈의 시대등, 참 다양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.
그런데 오늘 룻이 살던 시대는 사사시대로,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견대로 살아가는 시대였습니다.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암흑의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이
이루어지는 지를,
룻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
1.
룻의 배경을 읽어보면서,
룻과 나오미가 당한 현실을 상상하며 어떠하였을 지,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(룻 1:1-5)
2.
두 며느리 오르바와 룻의 선택과 행동은 어떠했습니까?
3.
내가 만일 ‘룻’이었다면,
어떻게 행동하였을까요? 또 우리는 무엇을 기분으로 선택과 판단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?
그것이 룻의 선택과 판단의 기준과 비교했을 때 다른 것은
무엇입니까?
4.
한 사람의 결단이 어떤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는 지, 주변에서
찾아보겠습니다.
또한 우리의 선택과 결단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경험과
간증이 있다면 나누어 보겠습니다.